ai 진입 초기에는 당연하게도 챗GPT가 제일 유명했고, 그다음은 제미니, 그록 그리고 뤼튼 정도였다. 이제는 수많은 ai가 존재함을 안다. 그것도 각각의 목적에 따라 적절한 ai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너무나도 많아서 뭐가 뭔지 제대로 구분도 못할 지경이지만, 대체로 돈 내고 써야 제 값을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ai가 인간의 많은 노력과 시간을 절약시켜주고, 특히 창작 분야에 있어서, 인간의 창작 능력이 무색 해질 정도의 어마어마한 결과를 내준다는 점은, 인간의 미래에 대한 우려도 유발한다. 그러나 다른 관점에서 보면, ai의 창작력을 고취시키고, 능력을 최대치로 뽑아내기 위해서는 인간의 창의성이 또 많이 필요하다. 즉 프롬프트, 소위 어떤 질문을 혹은 요구를 입력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물의 디테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