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최강의 게임 OST
Commandos: Beyond the call of duty 의 메인테마
이 게임을 잘 한편은 아니지만...
그저 게임 배경음악이라고 치기에는 너무 서사적이고 뭉클하다. 누군가에게는 어린 시절을 소환시켜준다는데... 특히 도입부의 휘슬이 너무나도 감성자극이다.
목숨을 걸고 출동해야한다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길을 나서야할 수도 있지만, 가볍게 휘파람 불며 나의 길을 떠나리라!! 그 때는 그랬었다고... 오늘 들어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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