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30여년이 지났지만 하나도 안변했다. 그 옛날 우리의 선배들을 향해 부당하다고 욕했던 친구들아! 이제는 너희가 그 선배들이 되었는데, 왜 변하지를 않는거니?
내 자신이 욕 먹고, 배고프고, 다친 거는 어쩔 수 없었다치고, 이제는 네 아들이잖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의 아들들이잖아. 그 빛나는 스무살 청춘의 시간을 겨레와 민족을, 나라와 국민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희생하고 있는 귀한, 너 그리고 나의 아들인데...
국민소득이 3배 늘어나서 3만불 시대잔아.
이제 제발 좀 바꾸자. 이 샙새끼들아. 제발 좀...
군용차 폐배터리 폭발로 20살 병사 다쳤는데…軍·제조사 '잘못 없다'
군용차 폐배터리 폭발로 20살 병사 다쳤는데…軍·제조사 '잘못 없다' | 연합뉴스
(서울·김포=연합뉴스) 김지헌 홍현기 기자 = 군에서 차량 배터리 폭발 사고로 20살 병사가 얼굴을 다쳤으나 군 당국과 배터리 제조사가 모두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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