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개썅노무 새끼
어쩜, 대화 하나하나가.... 이렇게 무책임할 수가 있을까?
- 물 속에 들어가 있는게 보고 싶었냐? 무슨 동물원 구경 가니?
- 대대장들이 니 말 안 듣냐고? 너도 인정한거네. 네 말 안듣고 대대장들이 멋데로 우중투입했을리가 없잖아?
- 수영할 줄 아냐고, 그래서 해병대는 수영할 줄 알면 그 급물살에 휩쓸려 2박3일 물 속에서 버티다가 귀신잡고 살아나올 줄 알았냐?
- 애들 관리가 되어야 한다고? 니 새끼면 그 따위로 관리했겠냐? 남의 애들 데려다가 왜 니 애처럼 맘데로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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