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에 주문했던 20204 MLB 가이드북이 도착했다.
일주일이나 걸린 이유는 일본에서 수입된 서적이기때문에...
올해는 야구에 이렇게 진심이다. ㅎㅎ
역시 아기자기하게 기록을 잘 하는 일본답게 이런 류의 가이북은 많다. 우리나라에서는 명맥이 끊겨 더 이상 제대로 발행되는 것이 없지만...
서적을 찾자면 미국이 더 많을텐데, 우리나라에서는 미국 서적이 잘 검색되지 않는다. 영문 서적이 더 편하기는 할텐데.. 어차피 야구용어는 거의 공통이고, 많은 통계로 이루어진만큼 일본어라도 볼만한다.
'book two > play bal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져야할 때는 져야지! 올림픽 축구!! (0) | 2024.04.26 |
---|---|
KBO 20240425 (0) | 2024.04.25 |
라이온즈, 잘 나가고 나는 돌아오고 (0) | 2024.04.25 |
KBO 20240424 (0) | 2024.04.24 |
MLB 20240424 (0) | 2024.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