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전만해도, 연패로 충격을 주더니, 지금은 연승모드이다.
시원한 타격은 아니고 선발진의 아쉬움은 남아 있다. 김성윤의 부상이 아프고, 구자욱의 여전한 부진이 안타깝다. 그래도 10년만의 7연승을 이루었고, 1팀을 상대로 한 원정 경기를 스윕했으니 더할 나위가 없겠다.
이번 주 6연승을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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